사람이 아닌 자연이 키운 : 茶 (차) Tea grown by Nature
김동호(팔마)관장은 '자존감수업'이란 주제로 ‘어머니’, ‘마음의 등불’, ‘청춘’ 등의 시를 낭송하면서 긍정적으로 시를 설명했다. 강수영(정암, 전 우체국장)님은 삼강오륜 등 '효 문화'에 대하여, 이상숙(木仁 제주성공사관학교)이사장은 '웃음과 소통'에 대하여, 강경민(청정제주녹차영농조합법인, 수망다원)대표는 '우리에겐 차란 무엇인가?'란 주제로 “술 마시다가 싸우는 일은 있어도 차 마시다가 싸우는 일은 거의 없다.”며 주제에 맞는 9분간 각 분야의 발제로 많은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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